
추석 명절 마지막날인 9월 12일 세화해변을 배경으로 “코딩으로 플로깅” 파일럿 수업이 열렸습니다. 코딩으로 플로깅 수업은 코딩으로 환경을 배우는 융복합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피지컬 컴퓨팅 교구인 마이크로비트와 아이패드를 연결하여 마이크로비트의 센서를 통해 신체 움직임의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블럭코딩을 통해 플로깅 카운터를 만듭니다. 그리고 세화 헤변 바닷가에 나가 플로깅 전문 강사와 함께 플로깅을 해보며 자신이 만든 플로깅 카운터의 동작을 확인하고 수치를 확인합니다. 글로 보니 어려우시죠? 수업 스케치 사진과 영상을 통해 소개하겠습니다~ 이번 수업을 구좌읍 세화리에 위치한 질그랭이센터의 카페477플러스의 3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제주도내에서도 이렇게 좋은 환경의 세미나..

제주의 환경 문제를 고민해보고 마이크로비트를 이용해 플로깅 교구를 코딩합니다. "코딩으로 플로깅"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카드뉴스를 참고해주세요 :) 코딩으로 환경을 배우는 융복합교육 "코딩으로 플로깅" 수업소개 1. 제주의 쓰레기 문제를 함께 고민해봅니다. 2. 마이크로비트의 센서를 이용하여 신체의 움직임을 카운팅하는 코드를 만들어봅니다. 3. 팔목에 마이크로비트를 장착하고 세화 해변에서 플로깅을 하며 코드의 동작을 확인해봅니다. 모집대상 초등학교 4~6학년 모집정원 선착순 5명 수업시간 9월 12일(월) 오후 4시~6시30분 수업장소 세화리 질그랭이거점센터 카페477플러스 3층 세미나실 (제주시 구좌읍 세평항로 46-9) 수업료 무료(단, 마케팅을 위한 사진 및 영상 촬영 있음) 수업신청 아래 링크를 ..